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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솔라나 중국 상하이 사무실 개설에 뼈 있는 축하…”솔라나는 되는데 BNB체인은 안 된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솔라나가 중국 상하이에 사무실을 열고 광고까지 한 데 놀랍다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가 솔라나 (Solana)의 중국 상하이 사무실 개설 및 브랜드 홍보 소식에 부러움 섞인 반응을 내비쳤다.
  • 중국 본토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 광고를 엄격히 규제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시장 반응 중립SOL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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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는 솔라나가 중국 상하이에 사무실을 열고 광고까지 한 데 놀랍다며 부러움 섞인 반응을 보였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바이낸스 창업자 창펑자오(CZ)가 솔라나 (Solana)의 중국 상하이 사무실 개설 및 브랜드 홍보 소식에 부러움 섞인 반응을 내비쳤다. 중국 본토가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와 관련 광고를 엄격히 규제하는 상황에서 이뤄진 일이기 때문이다. 15일(현지시각) CZ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 솔라나 가 중국에서 광고를 하고 심지어 사무실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니 놀랍다”고 밝혔다. 솔라나의 중국 진출을 축하하면서도 BNB체인은 비슷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우회적으로 강조한 것이다. 앞서 솔라나 재단의 최고전략책임자(CSO) 레이첼 콘란(Rachel Conlan)은 상하이 방문 소식을 전하며 현지 사무실과 홍보 활동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바이낸스에서 3년간 글로벌 최고마케팅책임자(CMO)를 역임한 인물로, 지난 9월24일 솔라나 재단의 CSO로 합류했다. 오는 16일 상하이를 시작으로 18일 항저우, 20일 선전, 22일 베이징에서 ‘솔라나 액셀러레이트 차이나(Solana Accelerate China)’ 행사를 개최한다. 개발자와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블록체인 인프라, 온체인 금융, 결제 등 솔라나 생태계의 활용 가능성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국 당국은 지난 2월6일 발표한 새로운 규제 지침에서도 디지털자산 거래와 관련 금융 서비스에 대한 금지 방침을 재확인했다. 따라서 솔라나의 현지 사무실 운영이 어떤 법적·사업적 구조로 이뤄지는지, 브랜드 홍보가 규제상 어떤 기준에 따라 허용되는지는 아직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디지털자산 거래를 엄격히 제한하는 중국 본토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사무실을 확보하고 공개적인 브랜드 홍보에 나섰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