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비행 스타트업 1억1500만달러 조달, 가치 10억달러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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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기존 항공기에 설치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는 Reliable Robotics가 시리즈D 확장 라운드로 1억1500만달러를 조달했다.
- 기업가치는 10억달러를 넘어섰고, 자금은 FAA 인증 절차에 쓰인다.
- 기존 항공기에 설치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는 Reliable Robotics가 시리즈D 확장 라운드로 1억1500만달러(약 1531억원)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10억달러(약 1조3310억원)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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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항공기에 설치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는 Reliable Robotics가 시리즈D 확장 라운드로 1억1500만달러를 조달했다. 기업가치는 10억달러를 넘어섰고, 자금은 FAA 인증 절차에 쓰인다. 기존 항공기에 설치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개발하는 Reliable Robotics가 시리즈D 확장 라운드로 1억1500만달러(약 1531억원)를 조달하며 기업가치 10억달러(약 1조3310억원)를 넘어섰다.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10년 가까이 자율비행 상용화를 준비해 왔다. 이번 조달액은 지분투자 9000만달러(약 1198억원)와 실리콘밸리은행(Silicon Valley Bank)의 부채 2500만달러(약 333억원)로 이뤄졌다고 테크크런치는 전했다.
지분투자는 Nimble Partners가 주도했고 Gideon Strategic Partners, RockCreek, Geek Ventures, Gold Hill Capital, Sparkwave Capital 등이 참여했다.
시리즈D 누적 금액은 2억7500만달러(약 3660억원), 회사가 지금까지 모은 자금은 3억8000만달러(약 5058억원)다. 자금은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자율비행 시스템 인증 절차에 투입된다. 로즈 CEO는 이 시스템의 인증을 18~24개월 안에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자율비행 기술을 쓰는 최초의 인증 항공사를 목표로 하며, 뉴멕시코주 앨버커키에 기반을 두고 세스나 캐러밴 6대로 주 6일 화물을 나른다. 이어 "9년 전부터 큰 비전을 갖고 필수적인 일이라고 봤다"며 "첫 승인이 나면 자동차 산업이 자율화로 가는 길을 보듯 업계도 이 방향으로 가리라는 점을 모두 알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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