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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한 달 만에 이더리움 제쳤다…칼시 ‘15분 금’ 시장 수수료 500만달러 돌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칼시의 ‘15분 금’ 시장은 출시 한 달여 만에 9월 추정 거래 수수료 약 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260만달러를 넘어섰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15분 금’ 시장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같은 만기의 이더리움 시장을 넘어섰다.
  • 7일(현지시각) 예측시장 데이터 플랫폼 프리딕트차츠(Predict Charts)에 따르면 지난 9월 칼시의 15분 금 계약에서 발생한 추정 거래 수수료는 약 500만달러(약 66억원)로 집계됐다.
시장 반응 긍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칼시의 ‘15분 금’ 시장은 출시 한 달여 만에 9월 추정 거래 수수료 약 500만달러를 기록하며 이더리움의 260만달러를 넘어섰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15분 금’ 시장이 출시 한 달여 만에 같은 만기의 이더리움 시장을 넘어섰다. 7일(현지시각) 예측시장 데이터 플랫폼 프리딕트차츠(Predict Charts)에 따르면 지난 9월 칼시의 15분 금 계약에서 발생한 추정 거래 수수료는 약 500만달러(약 66억원)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15분 이더리움 계약의 260만달러(약 34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많다. 1위는 15분 비트코인 시장으로, 6040만달러(약 809억원)의 수수료를 기록했다. 15분 이더리움 계약은 올해 1월 610만건에서 7월 2억3300만건으로 급증했고, 9월에는 3억1800만건까지 늘었다. 그러나 금은 출시 한 달여 만에 거래량과 추정 수수료 모두에서 이더리움을 넘어섰다.

지난해 12월 등장한 15분 비트코인 계약은 올해 7월 스포츠 복합계약인 팔레이를 제외하면 칼시 최대 시장 시리즈로 성장했다. 칼시는 지난 9월 원자재 시장 거래량이 출시 7개월 만에 4억달러(약 5358억원)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인게임(InGame)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일주일간 15분 디지털자산 ·원자재·금융시장에서 발생한 수수료는 2040만달러(약 273억원)로 전체 비스포츠 시장 수수료의 약 80%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15분 상품은 전체 거래량의 13%를 차지했지만, 전체 수수료 비중은 20%에 달했다. 대니얼 오보일 인게임 기자는 “칼시는 계약 확률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한다”며 “50대 50에 가까운 가격으로 거래되는 계약은 압도적인 우세·열세 계약보다 거래량 대비 수수료 비중이 더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