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보다 낮은 오픈AI 매출에 엔비디아·오라클·코어위브 등 AI주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실제 매출 규모가 시장에 알려진 수치보다 낮게 확인되면서 엔비디아와 오라클, 코어위브 등 AI 관련 회사들 주가가 하락했다.
- 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라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이는 지난달 말 널리 퍼진 680억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 오픈AI 사정을 아는 관계자는 680억달러에 오픈AI 파트너들 총매출이 포함돼 있었으며, 500억달러가 경쟁사 앤트로픽과 비교하기에 더 직접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오픈AI는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오픈AI 3분기 전체 연환산 성장률은 77%였고, 같은 기간 기업용 사업 연환산 성장률은 107%였다.
본문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오픈AI 실제 매출 규모가 시장에 알려진 수치보다 낮게 확인되면서 엔비디아와 오라클, 코어위브 등 AI 관련 회사들 주가가 하락했다. 8일(현지시간)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오픈AI는 9월 말 기준 연환산 매출이 약 500억달러라고 투자자들에게 밝혔다.이는 지난달 말 널리 퍼진 680억달러보다 낮은 수치다. 오픈AI 사정을 아는 관계자는 680억달러에 오픈AI 파트너들 총매출이 포함돼 있었으며, 500억달러가 경쟁사 앤트로픽과 비교하기에 더 직접적인 수치라고 설명했다.오픈AI는 투자자 프레젠테이션에서 오픈AI 3분기 전체 연환산 성장률은 77%였고, 같은 기간 기업용 사업 연환산 성장률은 107%였다. 오픈AI는 8520억달러 기업가치를 정당화해야 하는 압박도 받고 있다. 오픈AI는 6월 규제당국에 상장 예비서류를 비공개 제출했으며, 경영진은 2027년 상장을 염두에 두고 있음을 시사해왔다.
오픈AI는 별도로 신규 투자 유치도 초기 단계에서 논의 중이다.
조달 규모는 300억달러 규모로 거론되지만 바뀔 수 있으며, 투자조건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세라 프라이어 최고재무책임자는 지난주 오픈AI가 여전히 매우 충분한 자본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