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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美 금리·유가 급등에 6800선 후퇴…삼성전자·SK하이닉스 3%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800선으로 밀렸다.
  •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800선으로 밀렸다.
  •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3%대 하락했다.
시장 반응 부정005930000660KOSPIKOSDAQ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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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800선으로 밀렸다. [블록미디어 임경미 인턴 기자] 코스피가 미국 국채금리와 국제유가 급등 부담에 장 초반 2% 넘게 하락하며 6800선으로 밀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순매도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3%대 하락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9시5분 기준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2.78포인트(2.74%) 하락한 6841.14를 가리키고 있다. 반면 기관은 1842억원, 외국인은 137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7%까지 올라섰고 WTI 유가는 104달러를 기록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재무부의 바이백 규모 둔화, 8월 헤드라인 PPI 상승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4.9%대 진입과 WTI 100달러 상회 부담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크로 불확실성 확대 속 코스피 야간선물 3%대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라면서도 “ 오라클 이 시간외 6%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은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가 장중 7000포인트를 이탈했으나 이후 낙폭을 만회하며 2거래일 연속 7000포인트선 위에서 마감했다”며 “국내 증시의 기초 체력이 악재에 대한 내성이 일정부분 생길 정도로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단기 변동성 이 재차 확대될 수는 있겠으나 컨센서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면 유가와 금리 상승의 되돌림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알테오젠은 26만9500원으로 2.71% 내렸고, 에코프로비엠은 11만4000원으로 3.96% 하락했다. 오전 9시30분 하나은행 고시 기준 원·달러 환율은 1347.6원으로, 전 거래일 서울 외환시장 주간거래 종가보다 8.4원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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