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콘소르티 "비트코인, 10만 달러 회복 가까워졌다"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조 콘소르티는 비트코인이 주기·유가·연준 긴축 부담을 상당 부분 넘겼으며 10만 달러 재돌파가 가까워졌다고 전망했다.
- 비트코인은 기관 매수와 거시 변수 완화 속에 10만 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 비트코인 분석가 조 콘소르티는 10월 6일(현지시간) 자산의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7월 저점 이후 빠르게 반등했으며 주기·유가·연준 긴축이라는 세 가지 장애물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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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콘소르티는 비트코인이 주기·유가·연준 긴축 부담을 상당 부분 넘겼으며 10만 달러 재돌파가 가까워졌다고 전망했다. 비트코인은 기관 매수와 거시 변수 완화 속에 10만 달러 재돌파를 시도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비트코인 분석가 조 콘소르티는 10월 6일(현지시간) 자산의 영상에서 비트코인이 7월 저점 이후 빠르게 반등했으며 주기·유가·연준 긴축이라는 세 가지 장애물은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7월 1일 5만8566달러에서 바닥을 찍었고 이후 계속 오르고 있다"며 기존 4년 주기 저점 예상보다 약 100일 앞서 저점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과거 반감기 이후 약 900일 전후에 저점이 나왔다는 계산과 달리, 시장 참여자들이 그 일정을 미리 의식하면서 매도가 앞당겨졌다는 것이다.
그는 대형 연기금·대학기금·국부펀드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50% 하락 구간에도 비트코인 배분을 줄인 기관이 없었고 일부는 추가 매수했다고 언급하며, "개인 투자자 중심의 달력 매도 물량을 일정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 기관이 할인 가격에 사들였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9월 16일 금리를 올렸지만 비트코인은 다음 날 8만1000달러를 찍었다"며, 장기 국채금리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한 상황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이 금리 인상 당시보다 높다고 지적했다. 고용 지표 약화는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콘소르티는 9월 신규 고용이 2만9000명에 그쳤고 7월 고용은 마이너스로 돌아섰다며, 10월 28일 연준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물량이 미국 주식 공급을 약 5% 늘릴 수 있다면서도, 그 충격은 주식시장에 더 직접적으로 작용하고 비트코인에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8만6000달러에서 10만 달러까지 약 16%만 남겨두고 있으며, 과거에도 이런 폭의 상승은 짧은 기간에 여러 차례 나왔다고 말했다. 기존 고점인 12만6000달러 회복은 현재가 대비 약 46% 상승이 필요하지만, 이는 7월 저점 이후 이미 나타난 반등폭과 비슷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