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8조원에 허깅페이스 인수 추진…오픈소스 AI 심장부까지 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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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약 129억달러(약 17조81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2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와 이 같은 조건에 합의했다.
-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양측이 최근 몇 주간 허깅페이스 기업가치를 130억달러(약 18조원) 이상으로 평가하는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거래가 확정되면 엔비디아 근 8년 이래 최대 규모 인수합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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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유승아 인턴기자]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인공지능(AI) 플랫폼 허깅페이스를 약 129억달러(약 17조81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이하 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허깅페이스와 이 같은 조건에 합의했다.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양측이 최근 몇 주간 허깅페이스 기업가치를 130억달러(약 18조원) 이상으로 평가하는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 이번 거래가 확정되면 엔비디아 근 8년 이래 최대 규모 인수합병이 된다. 앞서 비즈니스인사이더는 양측이 최근 몇 주간 허깅페이스 기업가치를 130억달러(약 18조원) 이상으로 평가하는 인수 협상을 진행해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엔비디아는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한 962억달러(약 133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으며, 이 가운데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만 890억달러(약 123조원)에 달했다.
2026년 봄 발표한 자체 오픈소스 보고서에 따르면 이용자 수는 1300만명, 등록된 공개 모델은 2025년 기준 200만개를 넘는다. 당시 허깅페이스 기업가치는 45억달러(약 6조2130억원)였고 세일즈포스벤처스, 구글, 아마존, AMD, 인텔, IBM 등도 투자자로 참여했다. 당시 제안은 허깅페이스 가치를 70억달러(약 9조7000억원)로 평가했지만, 허깅페이스는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지배적 투자자를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실제로 허깅페이스 자체 보고서에서도 엔비디아를 오픈소스 AI 분야 최대 협력 빅테크로 꼽을 만큼 두 회사의 관계는 이미 밀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