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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회원 갱신률 89.8%…유료 회원 증가 둔화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트코의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은 소폭 개선됐지만 유료 회원 증가율은 3.8%로 낮아졌다.
  • CNBC 인베스팅 클럽은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050달러로 내렸다.
  • 코스트코 홀세일($COST)의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이 89.8%로 소폭 개선됐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코스트코의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은 소폭 개선됐지만 유료 회원 증가율은 3.8%로 낮아졌다. CNBC 인베스팅 클럽은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050달러로 내렸다. 코스트코 홀세일($COST)의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이 89.8%로 소폭 개선됐다. 다만 유료 회원 증가율은 3.8%로 낮아져 회원 기반의 성장세가 이어질지는 추가 실적 확인이 필요해졌다. 코스트코는 24일 2026회계연도 4분기 순매출이 939억달러(약 128조2000억원)로 전년 동기보다 11.2% 증가했다고 밝혔다. 핵심 지표인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은 직전 3개 분기의 89.7%에서 0.1%포인트 올랐다. 론 바크리스(Ron Vachris) 코스트코 홀세일($COST) CEO는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갱신률은 이번 분기에도 개선됐으며, 이그제큐티브 회원 비중 확대가 향후 갱신률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CNBC 인베스팅 클럽의 제브 피마(Zev Fima)는 24일 분석에서 코스트코에 대한 ‘보유’ 등급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1100달러에서 1050달러로 낮췄다. 1050달러 목표주가는 코스트코가 제시한 공식 전망이 아니라 CNBC 분석 주체의 평가다. 이번 실적에서는 회원 갱신률과 이그제큐티브 회원 수가 개선됐지만 전체 유료 회원 증가율은 둔화됐다. 다음 분기에는 갱신률 개선과 유료 회원 증가율 둔화가 함께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코스트코 공식 실적 발표 핵심 지표인 전 세계 회원 갱신률은 직전 3개 분기의 89.7%에서 0.1%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