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오픈AI발 훈풍에 3% 안팎 상승세…삼전닉스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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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장 중 3%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4%(223.57p) 상승한 6910.78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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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장 중 3%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7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3.34%(223.57p) 상승한 6910.78로 시작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95.44포인트(2.92%) 상승한 6,882.65다. 지수는 전장보다 223.57포인트(3.34%) 오른 6,910.78로 출발한 뒤 3%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천25억원, 7천748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이는 오픈AI의 새 AI 모델 '아스트라' 출시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투자 심리가 개선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서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아스트라는 이전보다 훨씬 능동적이고 자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받아 AI 인프라 투자에 대한 당위성이 함께 높아지는 모습"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도체 투 톱'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각각 3.91%, 5.53% 상승 중이고,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SK스퀘어[402340](5.67%), 삼성전기[009150](1.50%), LG에너지솔루션[373220](0.28%)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2.18%), 삼성SDI[006400](-0.73%), 셀트리온[068270](-0.90%) 등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이 146억원 순매수 중인 가운데 개인과 기관은 각각 96억원, 120억원 순매도 중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9/07 11:12 송고 2026년09월07일 11시12분 송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코스피가 7일 오픈AI발 반도체 '훈풍'에 장 중 3% 안팎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