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 거래 패키지 50밀리초 경매 건너뛰고 BAM에 전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지토가 검색자의 거래 패키지를 BAM 노드에 직접 보내는 경로를 도입했다.
- 개선 전후 약 2주 반씩 비교한 집계에서 온체인에 포함된 패키지는 16.9% 늘고 상륙률은 0.45%에서 0.57%로 상승했다.
- 지토가 검색자가 거래 패키지를 BAM 노드에 직접 제출할 수 있는 경로를 도입했다.
본문
지토가 검색자의 거래 패키지를 BAM 노드에 직접 보내는 경로를 도입했다. 개선 전후 약 2주 반씩 비교한 집계에서 온체인에 포함된 패키지는 16.9% 늘고 상륙률은 0.45%에서 0.57%로 상승했다. 지토가 검색자가 거래 패키지를 BAM 노드에 직접 제출할 수 있는 경로를 도입했다. 기존 블록 엔진이 받던 거래 패키지와 sendTransaction 트래픽도 50밀리초 경매 단계를 거치지 않고 BAM으로 전달된다. 포사이트뉴스는 지토가 ‘Direct Bundle Ingest(DBI)’와 블록 엔진 전달 경로 개선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DBI는 지난 한 달 동안 일부 검색자에게 메인넷에서 먼저 제공됐으며, QUIC 또는 JSON-RPC로 이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검색자가 제출한 패키지가 지토 블록 엔진을 거쳐 BAM으로 전달됐다. 지토 문서에 따르면 블록 엔진은 패키지를 검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검증자에게 보내는 인프라다.
지토가 공개한 개선 전후 약 2주 반씩의 집계에서 BAM이 받은 거래 패키지 수는 7.5% 줄었지만, 온체인에 성공적으로 포함된 패키지 수는 16.9% 늘었다. BAM 노드는 거래와 패키지를 받아 검증하고 순서를 정한 뒤 블록 생성 검증자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