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RP 현물 ETF, 지난주 474만달러 순유입…프랭클린 템플턴 주도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주에도 자금이 순유입됐다.
-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 지난주에도 자금이 순유입됐다.
-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 XRP 현물 ETF에는 총 474만3900달러가 순유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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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주에도 자금이 순유입됐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에 지난주에도 자금이 순유입됐다.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지난주인 9월 28일부터 10월 2일까지 미국 XRP 현물 ETF에는 총 474만3900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주 XRP 현물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인 상품은 프랭클린 템플턴의 XRPZ였다. 10월 첫 거래일인 1일에는 XRP 현물 ETF에 407만달러가 순유입됐으며 프랭클린 템플턴 XRPZ가 유입을 주도했다. 미국 XRP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17억9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일부 외신에 따르면 XRP 현물 ETF 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은 약 1억330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ETF 출시 이후 XRP 가격이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평균 매입 가격을 밑도는 구간이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XRP 현물 ETF에는 9월 한 달 동안 총 1억214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지난주 순유입액의 대부분이 프랭클린 템플턴 XRPZ에 집중됐고 비트와이즈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가는 등 상품별 차별화가 뚜렷했기 때문이다. 특히 XRP 가격이 반등하는 가운데서도 기존 ETF 투자자들의 평가손실이 남아 있다는 점은 향후 자금 흐름을 가늠할 변수다. 지난주 XRP 현물 ETF 시장은 전체적으로 자금 유입을 유지했지만 투자자들은 운용사와 상품에 따라 선택적으로 자금을 배분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