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IMF "토큰증권, 24시간 거래 수요 확인...유동성·변동성은 과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국제통화기금(IMF)이 토큰증권 시장에서 24시간 거래와 부분소유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 곤살로 페르난데스 디오니스 IMF 통화자본시장국 선임 금융부문 전문가는 8일 2026년 10월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 3장 ‘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 IMF는 가장 유동성이 높은 미국 토큰증권 5종을 기초주식과 비교하고 중앙화·탈중앙화거래소를 포함한 11개 거래장소, 365거래일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본문
국제통화기금(IMF)이 토큰증권 시장에서 24시간 거래와 부분소유에 대한 투자자 수요가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곤살로 페르난데스 디오니스 IMF 통화자본시장국 선임 금융부문 전문가는 8일 2026년 10월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 3장 ‘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IMF는 가장 유동성이 높은 미국 토큰증권 5종을 기초주식과 비교하고 중앙화·탈중앙화거래소를 포함한 11개 거래장소, 365거래일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토큰증권 거래의 절반 이상이 전통시장 정규거래시간 밖에서 이뤄져 24시간 거래에 대한 수요가 확인됐다. 부분소유도 광범위하게 활용돼 투자자의 진입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났으며, 온체인 가격이 전통시장에 유의미한 정보를 제공할 가능성도 확인됐다.
특히 시장 파편화가 ‘유동성 섬’을 만들 수 있다며 금융안정을 보호하면서 불필요한 규제장벽은 줄이는 기술중립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는 오늘 2026년 10월 IMF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 3장인 ‘토큰화의 확장: 새로운 효율성과 새로운 취약성(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을 발표하겠습니다. 토큰증권시장에 대한 분석 결과 24시간 연중무휴 거래와 부분소유에 대한 시장의 수요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됐습니다. 기업신용, 자산유동화신용, 머니마켓펀드 보유자산 등을 포함한 토큰화 고정수익자산은 환매조건부채권, 즉 레포를 제외한 토큰화자산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약 480억달러 규모입니다. 이와 별도로 토큰화된 레포의 일평균 거래규모는 약 3000억~3500억달러 수준으로, 담보관리 측면에서 토큰화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토큰화가 장기적으로 보다 효율적인 금융시장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현재 시장은 여전히 상대적으로 유동성이 낮고 전통시장보다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현재 토큰증권 시장은 전통시장보다 유동성이 낮고 변동성이 높으며 여러 네트워크와 거래장소로 파편화돼 있다는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곤살로 페르난데스 디오니스 IMF 통화자본시장국 선임 금융부문 전문가는 8일 2026년 10월 글로벌금융안정보고서(GFSR) 3장 ‘Scaling Tokenization: New Efficiencies, New Vulnerabilities’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