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무료 AI 비서 3종 출시 가능성…SKT·KT·카카오 경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정부가 전 국민 무료 이용을 목표로 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의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 3개 컨소시엄은 10월 전후 베타 서비스와 연내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카카오($035720)가 전 국민 무료 이용을 목표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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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 국민 무료 이용을 목표로 SK텔레콤·KT·카카오 컨소시엄의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한다. 3개 컨소시엄은 10월 전후 베타 서비스와 연내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SK텔레콤($017670)과 KT($030200), 카카오($035720)가 전 국민 무료 이용을 목표로 한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나섰다. 3개 컨소시엄은 정보 검색을 넘어 공공서비스 신청과 예약, 결제까지 지원하는 AI 비서를 연내 선보일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달 28일 ‘전 국민 AI 서비스 보편적 활용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3개 컨소시엄은 9월 4일 서울에서 열린 착수 간담회에서 10월 전후 베타 서비스와 연내 정식 출시 계획을 밝혔다. 정부는 국내 AI 모델 활용 요건을 두고 지원금과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공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범용 챗봇과 공공 AI 비서, 생활 업무 실행 기능을 개발한다.
SK텔레콤은 10월 베타 서비스 이후 연내 정식 출시를 추진한다. 단순히 AI 모델의 성능을 비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지와 서비스 운영 역량을 함께 보겠다는 의미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새로운 국내 AI 서비스가 국민 일상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는 것이 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부와 3개 컨소시엄은 10월 전후 베타 서비스에서 기능과 이용자 경험을 점검한 뒤 연내 정식 출시를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