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 실시간 뉴스로

코스피, 반도체 훈풍에 7000선 탈환…삼성전자 4.6% 급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 강세와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대감에 힘입어 1.65% 오르며 7000선을 되찾았다.
  •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49포인트(1.65%) 상승한 7007.72에 장을 마쳤다.
  •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7007.10에 출발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7007.10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7000선을 다시 탈환했다.
시장 반응 긍정005930KOSPI000660USD/KRW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반도체 업종 강세와 삼성전자 특별배당 기대감에 힘입어 1.65% 오르며 7000선을 되찾았다. 21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3.49포인트(1.65%) 상승한 7007.72에 장을 마쳤다.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7007.10에 출발한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4% 오른 7007.10에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 직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지만, 이후 상승 전환해 7000선을 다시 탈환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의지와 삼성전자의 특별배당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모습이다. 이란의 휴전 협상 움직임과 국제유가 하락 등 중동발 불확실성이 완화된 점도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미국 증시 내 메모리 훈풍과 한국 수출 호조가 상방 압력으로 작용하며 반도체 업종이 강세였다"고 언급하며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일본은행(BOJ) 금융정책결정회의 등 주요 이벤트를 소화하며 대외 불확실성이 완화됐고, AI 반도체 모멘텀이 부각되며 업종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다"고 덧붙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은 1조495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9833억원, 17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주가 강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60%로 큰 폭으로 올라 27만3000원에 거래됐고, SK하이닉스는 0.65% 강보합으로 186만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삼성그룹주는 삼성물산(4.56%), 삼성전기(2.59%), 삼성바이오로직스(0.29%) 등도 오르며 모두 상승 마감했고, KB금융(1.60%)도 빨간불이 켜졌다.

수급별로는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87억원, 992억원을 팔아치웠고, 개인은 홀로 1411억원을 사들였다.

특히 원익IPS(6.17%)와 이오테크닉스(6.16%)가 강세를 나타냈으며, 심텍(3.82%), HPSP(1.67%) 등도 올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3원 내린 1381.0원으로 거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