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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뷰] 삼전·닉스 주주환원 약발 이어질까…코스피 향방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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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켓뷰] 삼전·닉스 주주환원 약발 이어질까…코스피 향방은 지난주 말 뉴욕 3대 주가지수 상승…S&P 500 0.43%↑·나스닥 0.44%↑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는 등락 엇갈려…코스피200 야간선물 2.29%↓ "일시적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아야…주중 7천피 회복 시도 가능..
  •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24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천662억원, 1천70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천487억원 순매수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NVDA005930000660KOSD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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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뷰] 삼전·닉스 주주환원 약발 이어질까…코스피 향방은 지난주 말 뉴욕 3대 주가지수 상승…S&P 500 0.43%↑·나스닥 0.44%↑ 韓증시 투자심리 지표는 등락 엇갈려…코스피200 야간선물 2.29%↓ "일시적 변동성에 흔들리지 말아야…주중 7천피 회복 시도 가능..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24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발표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방향성을 탐색하는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조1천662억원, 1천707억원을 순매도했고, 기관은 2천487억원 순매수했다. 미국 국채 금리가 다시금 치솟기 시작한데 따른 부담에도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의 주주환원 기대감에 대형 반도체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 상승 동력이 됐다.

SK하이닉스[000660]는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을 발표했고, 삼성전자도 21일 장 마감 후 90조~11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2026년 주주환원 시행 방안을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수는 16.84포인트(2.00%) 내린 824.05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한 때 795.57까지 하락하며 800선 아래로 밀렸고, 이에 코스닥 시장에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 5분간 프로그램매수호가 효력이 정지되기도 했다. 미국 8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비즈니스 활동 지수 예비치가 56.8로, 전달보다 2.2포인트 상승하면서 서비스업 경기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안도감이 형성된 것도 투자심리 개선으로 이어졌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코스피는 잭슨홀 미팅(28∼29일) 결과, 미국 장기물 금리 향방, 미국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27일 엔비디아 실적 이후 인공지능(AI) 내러티브 변화, 삼성전자 주주환원 이후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7,000 진입을 다시 시도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계획이 국내 증시 전반의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는 월요일 장 개시 후 반도체주 주가 변동성이 높아지더라도 그 지속성은 길지 않을 것이라는 전제하에 주요 대외 이벤트 대응에 주력하는 것이 적절함을 시사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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