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본주 팔고 우선주는 산다…상위 1% 투자자들의 선택 [주식 초고수는 지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9일 오후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날 오후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우였다.
- 뒤이어 SK스퀘어,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LG전자, 엘앤에프, 산일전기, SK이노베이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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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9일 오후 삼성전자우와 SK스퀘어를 가장 많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초고수들의 순매수 1위는 삼성전자우였다. 뒤이어 SK스퀘어, 삼성전기, HD현대중공업, LG전자, 엘앤에프, 산일전기, SK이노베이션 순이다. DB증권은 삼성전자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97조7000억원, 108조800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대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승연 DB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메모리 출하와 판가 상승에도 비우호적인 환율과 시장 예상을 하회하는 MX 부진이 예상된다”며 “D램 업황은 내년에도 타이트한 공급과 서버 수요 강세가 맞물리며 호황기가 지속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8월 주주환원 발표에도 자사주 추가 매입 부재로 주가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며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내년 초 구체적인 주주환원 발표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순매도 2위인 두산퓨얼셀이며, 뒤이어 삼성전자, 써니전자, 오르비텍 순이다.
SK하이닉스의 경우 이날 주가가 상승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SK하이닉스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80만원에서 31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김영건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최근 GPU 진영은 HBM4를 넘어가며 탑재량도 높이는 추세고, ASCI도 마찬가지”라며 “HBM의 전반적인 탑재량 확대뿐 아니라 ASCI 진영의 적용 확대 기조는 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HBM 시장 점유율 1위인 SK하이닉스에 유리한 부분”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의 HBM4는 최대 48GB로 12단은 양산 중이고 16단은 인증 단계”라며 “HBM3E 48GB 제품은 16단 공정으로 12단 대비 다이 두께를 20%, 간격을 50% 줄여 개발을 완료한 상황”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