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 줄이는 현대차...ICT본부, 내년 재택근무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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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ICT본부 주2~3회 허용 재택 사실상 중단 남양연구소·AVP본부에 이어 축소 움직임 현대차 “대면 협업 필요성 커져 강화 검토” 현대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본부의 재택근무를 내년부터 중단할 방침이다.
- 남양연구소와 첨단차플랫폼(AVP)본부에 이어 ICT본부까지 재택근무 축소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근무 방식 변경을 둘러싼 직원들의 반발이 나온다.
-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ICT본부 직원들에게 내년부터 재택근무를 사실상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본문
ICT본부 주2~3회 허용 재택 사실상 중단 남양연구소·AVP본부에 이어 축소 움직임 현대차 “대면 협업 필요성 커져 강화 검토” 현대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ICT)본부의 재택근무를 내년부터 중단할 방침이다. 남양연구소와 첨단차플랫폼(AVP)본부에 이어 ICT본부까지 재택근무 축소 움직임이 확산하면서 근무 방식 변경을 둘러싼 직원들의 반발이 나온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날 ICT본부 직원들에게 내년부터 재택근무를 사실상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ICT본부는 그동안 조직에 따라 주 2~3회가량 재택근무를 활용해왔다. 앞서 현대차는 남양연구소와 AVP본부의 재택근무 가능 횟수를 주 2회에서 1회로 줄였다. 1회 재택근무 역시 팀장 승인과 결재를 거쳐야 해 직원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제도를 없애는 수순이라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남양연구소 노동조합은 재택근무 축소 방침에 반발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본부별 업무 특성과 환경에 맞춰 근무 방식을 정하고 있으며, 최근 업무 환경 변화와 대면 근무의 시너지 등을 고려해 전반적으로 재택근무가 줄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ICT본부는 그룹사를 포함한 글로벌 조직과의 협업 확대, AI·소프트웨어 중심의 사업 환경 변화에 맞춰 대면 협업을 강화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업무 특성과 긴급 대응 필요성에 따라 유연한 근무 방식도 함께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가 정보통신기술본부의 재택근무 중단을 방침으로 정하고 내년부터 근무체계 변경을 추진합니다. 현대자동차는 ICT본부의 재택근무를 내년부터 중단할 계획으로, 이는 남양연구소와 AVP본부에 이어 재택근무 축소 움직임이 확대된 것이다. 이와 관련해 직원들 사이에서는 반발이 일고 있으며, 남양연구소 노동조합은 이 방침에 반대해 법원에 효력정지 가처분을 신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