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11% 충격"…10월 세계 주요국 증시 꼴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이달 들어 17% 넘게 급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이달 1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종목 2760개 중 1899개가 하락했다.전체의 68.80%로, 약 10개 중 7개 종목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주가 하락을 기록한 것이다.
-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달 들어 17% 넘게 급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 국내 증시에서는 상장종목 10개 중 약 7개의 주가가 하락했다.
본문
코스피가 이달 들어 17% 넘게 급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이달 16일까지 코스피와 코스닥 상장종목 2760개 중 1899개가 하락했다.전체의 68.80%로, 약 10개 중 7개 종목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주가 하락을 기록한 것이다.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이달 들어 17% 넘게 급락하면서 세계 주요국 증시 가운데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서는 상장종목 10개 중 약 7개의 주가가 하락했다. 19일 한국거래소와 금융정보서비스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코스피 수익률은 -17.11%였다. 코스피 다음으로 하락률이 높은 지수는 인도네시아 IDX 종합지수로 14.59% 떨어졌다. 이와 달리 브라질 보베스파 지수는 10.24% 상승해 주요국 증시 중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러시아 RTS 지수도 7.17% 올랐으며 스위스 SMI는 4.06%, 인도 센섹스는 3.10% 상승했다.
올해 초반까지만 해도 코스피의 성적은 주요국 증시 가운데 높은 수준이었다. 그러나 지난 7월 코스피가 22.19%, 코스닥이 21.44% 하락한 이후 국내 증시의 상승 폭은 크게 줄었다. 국내 증시 하락에는 AI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투자 수익성을 둘러싼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주가 하락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뿐 아니라 국내 증시 전반으로 확산했다. 반대로 같은 기간 주가가 상승한 종목은 코스피 254개와 코스닥 473개 등 총 727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