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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비트코인 하락에 하루 새 5억달러 이상 증발…전체 82% ‘롱 청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주요 디지털자산 하락으로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5억4559만달러로 전일 대비 98.26% 증가했다.
  •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과 이더리움(ETH)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이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5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포지션 이 강제로 정리되면서 청산 규모가 전일에서 2배 정도 확대됐다.
  • 24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5억4559만달러(약 7453억원)로 전일 대비 98.26% 증가했다.
시장 반응 부정BTCETH
ARTICLE BRIEF

본문

주요 디지털자산 하락으로 최근 24시간 파생상품 청산액은 5억4559만달러로 전일 대비 98.26% 증가했다. [블록미디어 함지현 기자] 비트코인(BTC) 과 이더리움(ETH) 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이 하락하면서 하루 만에 5억달러가 넘는 규모의 포지션 이 강제로 정리되면서 청산 규모가 전일에서 2배 정도 확대됐다. 24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5억4559만달러(약 7453억원)로 전일 대비 98.26% 증가했다. 이 가운데 롱 청산 은 4억4685만달러(약 6104억원), 숏 (매도) 청산은 9874만달러(약 1349억원)였다. 전체 3억9646만달러(약 5416억원)가 청산된 가운데 롱 청산이 3억5911만달러(약 4905억원)로 전체의 90.58%를 차지했다. BTC의 24시간 청산액은 1억6366만달러(약 2236억원)였다.

솔라나(SOL) 에서는 1859만달러(약 254억원), 엑스알피(XRP) 에서는 2979만달러(약 407억원)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BTC 청산맵 을 보면 8만5400~8만5600달러 부근에 강한 청산 유동성 이 형성돼 있다. 8만5500달러를 넘어설 경우 이 구간이 다음 목표이자 저항대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단기적으로는 8만5500달러 회복 여부가 반등 강도를 판단할 1차 기준이 될 전망이다. 반대로 반등에 실패하고 8만3000달러선까지 밀릴 경우 추가적인 롱 포지션 정리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 특히 최근 12시간 롱 청산액이 3억5911만달러에 달하고 OI까지 5% 넘게 감소했다는 점은 단순한 가격 조정과 달리 파생상품 포지션 축소가 동반됐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