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美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상승 출발…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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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뉴욕증시 3거래일 만에 반등…S&P500 0.46%↑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 강세…코스닥도 0.19% 상승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3%(4..
-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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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3거래일 만에 반등…S&P500 0.46%↑코스피 시총 상위주 대부분 강세…코스닥도 0.19% 상승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3%(4..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코스피가 3일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급등세 진정에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반등하면서 국내 증시의 투자심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4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3%(41.28포인트) 오른 6604.00에 거래되고 있다. 투자자별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74억원, 640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홀로 1382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삼성전자(0.80%), SK하이닉스(0.93%), 삼성전자우(0.54%), SK스퀘어(0.51%), 삼성전기(0.07%), LG에너지솔루션(1.15%), 현대차(0.13%), 삼성물산(1.88%), KB금융(2.54%) 등이 오르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최근 급등했던 미국 국채금리의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끊고 일제히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상승한 7666.60,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0.45% 오른 2만6217.8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한때 4.818%까지 치솟아 2023년 11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이후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91.01달러로 약 1% 상승 마감했고, 브렌트유도 약 1% 오른 배럴당 95.6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91억원, 18억원 순매도하고 있지만 개인이 홀로 511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알테오젠(0.50%), 에코프로(0.12%), 레인보우로보틱스(0.69%), 주성엔지니어링(0.75%), 이오테크닉스(1.99%), 리노공업(1.24%), HLB(0.75%) 등이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