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로빈후드 3개월 만에 재역전…토큰화 주식 지갑 수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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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솔라나(Solana·SOL)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가 150만개를 넘어 약 3개월 만에 로빈후드 체인(약 148만개)을 앞질렀다.
-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솔라나(SOL) 가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 수에서 로빈후드 체인을 약 3개월 만에 다시 앞질렀다.
- 2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블록웍스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는 150만개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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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Solana·SOL)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가 150만개를 넘어 약 3개월 만에 로빈후드 체인(약 148만개)을 앞질렀다. [블록미디어 양원모 기자] 솔라나(SOL) 가 토큰화 주식 보유 지갑 수에서 로빈후드 체인을 약 3개월 만에 다시 앞질렀다. 2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데이터 제공업체 블록웍스에 따르면 최근 솔라나 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는 150만개를 넘어섰다. 이는 로빈후드 체인의 약 148만개보다 2만3000개가량 많은 수준으로, 지난 7월 이후 첫 역전이다. 블록웍스에 따르면 현재 블록체인 의 토큰화 주식 보유 주소는 약 513만개다. 로빈후드는 기존 증권 거래 이용자 기반을 활용해 토큰화 주식 시장에 진입한 반면, 솔라나는 탈중앙화거래소(DEX) 와 지갑 서비스를 중심으로 접근성을 높이며 시장을 넓혀왔다. 지난 9월 백팩 시큐리티즈와 선라이즈는 나이키, 마이크론, 모더나 등을 포함한 토큰화 주식 20종을 추가했다.
솔라나 재단에 따르면 지난 9월 토큰화 주식 거래액은 약 44억달러(약 5조8260억원)를 기록했다. 당시 토큰화 주식 유통 규모는 약 6억8400만달러(약 9057억원)로, 3주 동안 47% 증가했다. 블록웍스의 3분기 보고서에서도 솔라나의 토큰화 주식 거래액은 전 분기 대비 40% 증가한 71억달러(약 9조4011억원)로 분기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식 연계 토큰 의 법적 권리와 투자자 보호 및 안정적인 유동성 확보 역시 시장 확대를 위한 과제로 남아 있다. 아르마니 페란테 백팩 최고경영자는 지난달 솔라나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가 솔라나로 가져오려는 것은 주식 10개나 100개가 아니라 주식시장 전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