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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자원 선순환 체계 강화…재활용·재사용 확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와 유럽에 배터리 재활용 거점을 구축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
  • 사용 후 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생산에 다시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재활용 메탈 사용 비중을 현재보다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 유럽 최대 전기차 소비지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리사이클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유럽 재활용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본문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와 유럽에 배터리 재활용 거점을 구축하고 자원 선순환 체계를 강화한다. 사용 후 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에서 핵심 광물을 회수해 생산에 다시 투입하고 중장기적으로 재활용 메탈 사용 비중을 현재보다 20% 이상 확대할 계획이다. 유럽 최대 전기차 소비지 중 하나인 프랑스에서 리사이클 사업을 본격화함으로써 유럽 재활용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배터리 생태계 구축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러한 자원 선순환 체계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재활용 규제 기준을 충족함과 동시에 글로벌 자원 순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중장기적으로 재활용 메탈의 사용 비중을 현재 대비 20% 이상 확대해 자원 활용의 가치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자원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배터리 재활용 기술 고도화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주요 양극재인 니켈·코발트·망간(NCM) 및 리튬·인산·철(LFP)을 대상으로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는 기술과 이를 효율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신규 공정 개발을 추진 중이며, 전반적인 자원 회수율 향상과 공정 간소화를 달성하기 위해 자체적인 연구개발은 물론 협력회사와의 긴밀한 기술 교류를 병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재사용 배터리 활용 규제제도 수립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주요 고객 및 유관 기관과 협력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포장재의 회수·재사용·재활용 및 재생원료 적용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하는데 힘쓰고 있다. 특히 내부 포장용기에는 시중 조달 및 자체 재활용을 통해 확보한 재생원료(ABS 등)를 70% 이상 적용함으로써 제품 전 과정에서 자원 선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는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실제 중국 난징 공장과 국내 오창 에너지플랜트 1공장은 글로벌 인증기관인 UL로부터 자원순환율 100%를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취득했으며 미국 미시간 법인은 미국 위생협회(NSF)로부터 전체 폐기물 중 매립 비율이 1% 미만임을 인정받아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을 취득했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배터리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미래 에너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