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연산 확대 전망, 삼성·SK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로 AI 연산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관련 수요 확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동원(Kim Dong-won)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로 AI 연산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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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의 새 인공지능(AI) 모델 GPT-6 아스트라 출시로 AI 연산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관련 수요 확대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김동원(Kim Dong-won)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오픈AI의 GPT-6 아스트라 공개로 AI 연산 확대와 메모리 수요 증가 가능성이 제기됐다. KB증권은 내년 메모리 시장에서 가격 상승과 출하량 증가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동원(Kim Dong-won)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9일 보고서에서 “아스트라는 초기 AGI 단계로 진입하는 변곡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향후 AI시장은 미국 프론티어 모델의 성능 고도화와 중국 효율형 모델의 비용절감이 동시에 시장을 확대하는 구조로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차세대 프론티어 모델의 성능 향상은 추론 복잡도와 모델당 토큰 소비량 증가로 직결될 것”이라며 “효율형 모델 확산에 따른 토큰 단가 하락까지 더해지면서 전체 AI 연산량과 토큰소비는 구조적으로 급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메모리 공급 여건은 신규 생산능력과 장기계약에 좌우될 전망이다. 그는 신규 공급이 제한된 가운데 전체 생산능력의 70%가 장기공급계약(LTA)을 중심으로 배분돼 메모리 공급이 과거보다 타이트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AI 투자 부담이 클라우드 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일부 상쇄될 가능성도 제시됐다. 김 본부장은 2028년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구글의 클라우드 사업이 각사 전체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각각 61%, 45%로 전망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수요 확대는 AI 모델 출시와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실제 이용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김 본부장의 전망은 9일 보고서에 제시된 분석으로, 향후 메모리 가격과 출하량은 공급계약 및 설비 투자 진행 상황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