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100만 찍으면 7700까지 간다”…장밋빛 전망 근거는? [오늘 나온 보고서]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대신증권 “마이크론 이어 삼성전자가 바통” 삼전 3분기 실적 눈높이 107조 안팎 유가 안정땐 금리·달러 하락, 외인 수급 개선 “반도체·AI 비중확대 유지…7100선이 분기점”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7100선을 돌파해 안착하면 7500~7700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남은 핵심 변수는 국제유가가 꼽힌다.
- 대신증권은 6일 보고서에서 “유가, 금리의 추가적인 급등세만 없다면 증시 방향성은 우상향”이라며 “KOSPI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배 이하는 하방 위험보다 상승 잠재력이 높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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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마이크론 이어 삼성전자가 바통” 삼전 3분기 실적 눈높이 107조 안팎 유가 안정땐 금리·달러 하락, 외인 수급 개선 “반도체·AI 비중확대 유지…7100선이 분기점”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한 가운데 7100선을 돌파해 안착하면 7500~7700선까지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마이크론의 실적 서프라이즈에 이어 삼성전자가 반도체 실적 모멘텀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남은 핵심 변수는 국제유가가 꼽힌다. 대신증권은 6일 보고서에서 “유가, 금리의 추가적인 급등세만 없다면 증시 방향성은 우상향”이라며 “KOSPI 선행 주가수익비율(PER) 6배 이하는 하방 위험보다 상승 잠재력이 높은 국면”이라고 분석했다. 마이크론은 시장 전망을 웃도는 실적과 다음 분기 가이던스를 제시하며 메모리 업황의 견조함을 재확인했다.
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9월 초 114조원 수준에서 10월 초 107조원 안팎으로 낮아졌고, 9월 29일~10월 2일 최근 추정치는 104조6000억원까지 내려왔다.
실적 불안이 상당 부분 선반영된 만큼 예상치를 크게 밑돌 가능성은 낮고, 12개월 선행 PER도 4배 초반에 불과해 부진보다 호조에 주가가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게 보고서의 판단이다. 110조원을 웃돌면서 4분기 메모리 가격과 HBM4 관련 전망까지 긍정적일 경우 삼성전자 주가는 3~6%, 코스피는 1.5~3% 상승할 수 있다고 추정했다. 보고서는 유가 하락이 물가 안정 기대를 높이고 통화정책 부담을 낮춰 채권금리와 달러 하락으로 이어진 뒤 증시 상승을 이끄는 경로를 예상했다. 이후 밸류에이션 정상화가 이어지면 9000선 진입도 가능하며, 대신증권이 제시한 6개월 코스피 반등 목표치는 9300선이다. 삼성전자가 3분기 영업이익 예상치를 거쳐 110조원 을 강세 판단의 기준선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7000선을 회복하며 7100선을 돌파하면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반도체 실적이 중요한 변수로 언급되고 있다.
대신증권은 삼성전자 영업이익이 110조원을 넘길 경우 주가 상승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으며, 향후 7500~7700선까지의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