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비트코인 상승에 건 15% 배당…스트라이브의 고위험 자금조달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라이브가 연 15% 고정 배당 우선주로 6억3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률이 배당과 자금조달 비용을 웃돌 것이라는 전략에 승부를 걸었다.
  •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라이브가 연 15% 고정 배당을 내건 우선주로 6억3000만 달러를 조달한다.
  •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률이 자금조달 비용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 전략이지만, 현금흐름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도 따른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스트라이브가 연 15% 고정 배당 우선주로 6억3000만 달러를 조달하며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률이 배당과 자금조달 비용을 웃돌 것이라는 전략에 승부를 걸었다. 비트코인 보유기업 스트라이브가 연 15% 고정 배당을 내건 우선주로 6억3000만 달러를 조달한다.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률이 자금조달 비용을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 전략이지만, 현금흐름을 계속 확보해야 한다는 부담도 따른다. 진행자 나탈리 브루넬은 10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방송에서 스트라이브가 새 우선주 SATS를 출시했으며, 강한 수요에 힘입어 발행 규모를 40% 늘렸다고 전했다. SATS는 영업일마다 배당금을 지급하며 연간 고정 배당률은 15%다. 주당 발행가는 90달러지만 배당금은 100달러를 기준으로 산정돼, 회사가 예정대로 지급할 경우 실질 연간 수익률은 약 17%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스트라이브는 조달 자금을 비트코인 매입과 기업 운영에 사용할 계획이다.

브루넬은 스트라이브가 최초 18개월치 배당금을 별도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이후에는 현금을 창출하거나 자산을 매각하고 추가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투자자가 보유하는 것은 비트코인이 아니라 스트라이브의 우선주다. JP모건은 스트래티지가 지수에서 제외되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자금에서 약 28억 달러의 매도가 발생할 수 있다고 추산했다. 브루넬은 지수 제외가 단기적으로 스트래티지 주가를 압박할 수 있지만 회사의 사업이나 비트코인 전략 자체를 바꾸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그는 스트라이브의 우선주 역시 결국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이 자금조달 비용을 웃돌 것이라는 데 건 선택"이라고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