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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디젤값 6.5276달러 사상 최고…시프 “침체 위험 안 끝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276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피터 시프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이 물가와 경기 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22일 갤런당 6.52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갤런당 6.5276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시프는 에너지 비용 상승과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이 물가와 경기 흐름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22일 갤런당 6.5276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 퍼시픽 자산운용 글로벌 전략가는 에너지 비용 상승이 기업 부담과 물가 압력을 키워 경기 침체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시프는 23일 인터뷰에서 “유가 상승은 경제에 부과되는 세금과 같다”며 “끝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유가뿐 아니라 에너지와 관련된 상품·서비스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 발언은 디젤 가격을 단순한 주유비가 아니라 기업 비용과 소비자물가를 잇는 변수로 본 것이다. 미국자동차협회(AAA)는 미국 전국 평균 디젤 가격이 22일 갤런당 6.5276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집계했다.

최근 단행된 0.25%포인트 금리 인상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에는 부족했고 정책 대응이 늦었다고 주장했다. 향후 비축유를 다시 채우는 과정에서 원유 수요가 늘면 국제 유가에 상승 압력이 더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다만 시프는 지정학적 위험과 공급망 불확실성이 이어질 경우 에너지 가격의 위험 프리미엄이 쉽게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본지는 앞서 중동 해운 리스크로 국제 유조선 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에 올랐다는 내용 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