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2년 8.87달러 전망”… XRP, ETF·결제망 확대에 ‘청신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크립토폴리탄은 엑스알피가 2029년 최대 5.86달러, 2032년 최대 8.8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1.40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2029년 5달러를 넘어 2032년 최대 8.8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 이 남아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과 리플의 결제 인프라 확대가 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본문
크립토폴리탄은 엑스알피가 2029년 최대 5.86달러, 2032년 최대 8.87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가 1.40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2029년 5달러를 넘어 2032년 최대 8.8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 이 남아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과 리플의 결제 인프라 확대가 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은 10일(현지시각) 엑스알피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말 최고가를 2.55달러로 예상했다. 2028년에는 최대 4.77달러, 2029년에는 5.86달러, 2032년에는 8.87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10일 1.40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3% 상승했다.
1.37달러에서 지지를 확인한 뒤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약세다.
일간 차트에서 볼린저밴드 상단은 1.59달러, 하단은 1.38달러다. 골드만삭스의 엑스알피 ETF 보유액은 약 1억5380만달러로 집계됐다. 크립토폴리탄은 엑스알피의 연평균 가격을 2027년 3.45달러, 2028년 4.43달러, 2029년 5.49달러로 예상했다. ETF 자금 흐름에 따른 단기 변동성 과 규제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 크립토폴리탄은 기관 채택과 국경 간 결제 수요 확대를 장기 상승의 주요 조건으로 제시하면서도 가격 전망은 투자 조언이 아니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