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3.41% 오른 한전기술…美 원전 8기 논의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한전기술이 8일 장중 13.41% 오르고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 한미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거론된다.오전 11시 16분 기준...
- 미국 원전 8기 건설 방안이 한미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논의되면서 원전 관련주가 상승했다.
본문
한전기술이 8일 장중 13.41% 오르고 두산에너빌리티·현대건설 등 원전 관련주도 상승세를 보였다. 한미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는 소식이 배경으로 거론된다.오전 11시 16분 기준... 미국 원전 8기 건설 방안이 한미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논의되면서 원전 관련주가 상승했다. 오전 11시 16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보다 13.41% 오른 13만8700원에 거래됐다. 원전 설계·건설·발전설비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한미 양국은 3500억달러(약 470조7500억원) 규모 대미투자의 후속 사업으로 미국 내 대형 원전 건설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미국 측은 이 가운데 1200억달러(약 161조4000억원)를 미국 원전 8기 건설에 투입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전 8기 건설안은 미국 내 발전 설비 확대와 한국 기업의 사업 참여 가능성이 함께 언급된 사안이다.
앞서 웨스팅하우스 관련 보도에 원전주가 동반 상승했던 흐름 과 비교하면 이번에는 대미투자 후속 사업으로 거론된 원전 건설 규모가 구체적으로 제시됐다는 점이 다르다. 이번 원전 8기 건설안도 실제 사업 확정 여부와 국내 기업의 참여 범위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연합뉴스는 한미 양국이 세부 조율을 마치면 이르면 18일 양해각서(MOU)에 최종 서명하는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향후 MOU 체결 여부와 함께 원전 8기 건설의 사업 방식, 투자금 집행 조건, 한국 기업의 참여 범위가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