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급락 속 테마주만 활개친다…‘호남 반도체’ 실체 없는 종목 급등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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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주가 장초반 일제히 급락세를 그리는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주들이 ‘나홀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기반 조명 제조사인 금호전기는 이날 10시반께 전 거래일 대비 13.01% 오른 1만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이날 전남 화순에 기반을 둔 도로시설물 업체 다스코를 비롯해 광주신세계, 부국철강 등 호남 연고 기업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본문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주가 장초반 일제히 급락세를 그리는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주들이 ‘나홀로 급등세’를 연출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광주·전남 기반 조명 제조사인 금호전기는 이날 10시반께 전 거래일 대비 13.01% 오른 1만25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전남 화순에 기반을 둔 도로시설물 업체 다스코를 비롯해 광주신세계, 부국철강 등 호남 연고 기업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이날 급등세는 중국 메모리 기술 추격 속에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이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최근 글로벌 증설 경쟁에 대응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생산 거점 확충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히면서 수혜주에 투심이 쏠리는 양상이다.
특히 최태원 회장이 지난 9일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를 찾은 데 이어, 지난 11일 중국 행사에서 반도체 증설에 속도를 내겠다고 발언하면서 관련 테마주들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광주·전남 기반 조명 제조사인 이 회사에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에 따른 테마 매수세가 몰렸습니다. 금호건설이 포함된 광주·전남 기반 기업들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스코가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 에 따른 지역 연고 테마주 매수세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주들이 급락하는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관련 주식들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급등은 중국의 메모리 기술 추격에 대응하기 위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의 기대감 때문이다. 금호전기 전날 상한가 이어 13일 장초반 25% 급등국내 증시 시가총액 상위주가 장초반 일제히 급락세를 그리는 가운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테마주들이 ‘나홀로 급등세’를 연출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