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 코인미 인수로 미국 48개 주 결제 기반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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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폴리곤랩스가 코인미 인수를 마무리하고 미국 48개 주에서 결제 사업을 운영할 기반을 확보했다.
- 주별 송금업 라이선스 37개와 적용 가능한 면제 11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 법정화폐 입출금부터 온체인 이동과 지급까지 연결해 고객 관계와 결제 수익을 직접 관리하려는 구상이다.
본문
폴리곤랩스가 코인미 인수를 마무리하고 미국 48개 주에서 결제 사업을 운영할 기반을 확보했다. 주별 송금업 라이선스 37개와 적용 가능한 면제 11건을 갖췄다고 밝혔다. 법정화폐 입출금부터 온체인 이동과 지급까지 연결해 고객 관계와 결제 수익을 직접 관리하려는 구상이다. 코인미는 미국에서 현금·카드·은행 계좌와 가상자산을 연결하는 결제 사업자다. 마크 보이론(Marc Boiron) 폴리곤랩스 CEO는 코인미 인수로 고객 관계를 직접 관리하고 기존 결제 중개업체에 돌아가던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회사는 코인미와 지갑 인프라 기업 시퀀스를 인수해 법정화폐 입출금, 기업용 지갑, 체인 간 결제 경로를 한 플랫폼에 묶겠다고 밝혔다. 비자는 2025회계연도 결제 규모가 12조3000억달러(약 16경4205조원)를 넘었다고 마크 보이론 CEO가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언급했다.
스트라이프는 2025년 플랫폼 이용 기업들의 결제 규모가 1조9000억달러(약 2경5365조원)였다고 연례 서한에서 밝혔다.
비자는 2026년 4월 스테이블코인 정산 시범 사업에 폴리곤 등 블록체인 5곳을 추가해 지원 체인을 모두 9개로 늘렸다고 발표했다. 보이론 CEO는 결제 사업의 2027년 수익성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인수로 결제 기반을 마련했지만 고객 확대와 실제 수수료 수익은 별도로 입증해야 한다. 결제 사업의 성과는 플랫폼 출시와 이용 실적을 통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