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베이조스, 플로리다 이주 첫해 세금 10억달러 절감 추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제프 베이조스가 2024년 워싱턴주에서 플로리다주로 거처를 옮긴 뒤 아마존 주식을 대거 팔면서, 주 자본이득세 등 약 10억달러(약 1.32조원)를 아낀 것으로 추정됐다.
  •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창업자가 2024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플로리다주로 거처를 옮기면서 한 해 동안 아낀 세금이 약 10억달러(약 1.32조원)로 추정됐다.
  • 이 추산은 포천(Fortune)이 2024년 12월 18일(현지시간) 전했다.
시장 반응 중립AMZN
ARTICLE BRIEF

본문

제프 베이조스가 2024년 워싱턴주에서 플로리다주로 거처를 옮긴 뒤 아마존 주식을 대거 팔면서, 주 자본이득세 등 약 10억달러(약 1.32조원)를 아낀 것으로 추정됐다. 제프 베이조스(Jeff Bezos) 아마존 창업자가 2024년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플로리다주로 거처를 옮기면서 한 해 동안 아낀 세금이 약 10억달러(약 1.32조원)로 추정됐다. 이 추산은 포천(Fortune)이 2024년 12월 18일(현지시간) 전했다. 포브스(Forbes)는 베이조스가 2024년 초 이주한 뒤 약 136억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아마존 주식을 팔았다고 추산했다. 베이조스가 아마존 주식 1500만주를 팔 계획이라는 소식은 본지도 전한 바 있다 . 베이조스가 이전에 살던 워싱턴주는 25만달러(약 3억3100만원)를 넘는 장기 자본이득에 7%를 매기는 세금을 도입한 상태였다.

포브스는 베이조스가 워싱턴주에 남아 같은 주식을 팔았다면 주 자본이득세로 9억5400만달러(약 1.26조원)를 냈을 것이라고 계산했다.

포브스는 베이조스가 공제와 세액공제 여부에 따라 연방 정부에 약 32억달러(약 4조2400억원)를 더 내야 할 수 있다고 계산했다. 베이조스는 인디언크릭 빌리지에 저택 세 채를 사들이는 데 2억5000만달러(약 33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썼다. 존 팬테키디스(John Pantekidis) 트윈포커스(TwinFocus) 매니징 파트너 겸 법률 고문은 포천에 "그만한 자산가라면 상속세 절감만으로 100억달러(약 13조2500억원)가 될 수 있다. 트윈포커스는 초고액 자산가 가문의 자산 70억달러(약 9조2800억원) 이상을 운용하는 회사다. 포천은 절감액 10억달러가 이 순자산의 약 0.4%에 해당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