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AI 지출에 잉여현금흐름 적자…주가 6% 하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 주가가 22일(현지시간) 약 6% 하락했다.
-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연간 설비투자 하단도 상향 조정한데 따른 영향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메타는 올해 연간 설비투자 규모를 1350억달러~1450억달러로 제시했다.
- 기존 1300억달러~1450억달러에서 취소 수준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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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메타 주가가 22일(현지시간) 약 6% 하락했다. 3분기 잉여현금흐름이 21억2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고, 연간 설비투자 하단도 상향 조정한데 따른 영향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메타는 올해 연간 설비투자 규모를 1350억달러~1450억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1300억달러~1450억달러에서 취소 수준이 소폭 상승했다. AI 투자 확대에 따라 현금 지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주가에는 악재로 이어졌다.신용시장에서도 경계심이 커지고 있다. 메타는 올해 연간 설비투자 규모를 1350억달러~1450억달러로 제시했다. 메타 5년 만기 신용부도스와프 스프레드는 이날 사상 최고치로 올랐다. 이는 메타 AI 지출 계획이 커지면서 투자자들 신용 우려도 함께 확대됐다는 신호로 읽힌다. 메타의 3분기 매출은 646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다.
하지만 이 수치가 월가 예상치인 5.75달러와 직접 비교 가능한지는 분명하지 않았다.
메타는 실적 발표와 함께 의결권이 없는 클래스 C 보통주를 새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메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제출 문서에서 '캘리포니아 부유세'가 통과되면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가 회사 주식 보유에 따라 수십억달러 규모 세금을 부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새 주식 계획이 저커버그가 캘리포니아에 남도록 설득하는 데 영향을 줬다고 CNBC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