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 난이도, 이번 조정서 5.54% 올라 148.36T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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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30일 오전 4시 14분 58초(한국시간) 97만3728번 블록에서 5.54% 올라 148.36T를 기록했다.
- PANews는 mempool.space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조정 결과를 보도했다.
- 이번 수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아니라 새 블록을 찾는 작업의 난도를 나타낸다.
본문
비트코인(BTC) 채굴 난이도가 30일 오전 4시 14분 58초(한국시간) 97만3728번 블록에서 5.54% 올라 148.36T를 기록했다. PANews는 mempool.space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조정 결과를 보도했다. 이번 수치는 비트코인 가격이 아니라 새 블록을 찾는 작업의 난도를 나타낸다. 난이도는 10월 3일 0.03% 하락해 132.72T를 기록한 뒤 상승 흐름을 보였다. 10월 16일 난이도가 5.92% 올라 140.58T를 기록한 사실은 본지가 앞서 보도했다 .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약 2016개 블록마다 난이도를 자동 조정한다. 직전 구간에서 블록이 목표인 평균 10분보다 빨리 생성되면 난이도는 올라가고, 더디게 생성되면 내려간다. 채굴 연산 능력이 달라져도 블록 생성 간격을 평균 10분 수준에 맞추도록 설계됐다. 난이도가 높아지면 채굴자는 같은 블록을 찾기 위해 평균적으로 더 많은 연산을 해야 한다.
난이도만으로 채굴사의 실제 수익이나 비트코인 가격 방향을 판단할 수는 없다.
채굴 수익에는 비트코인 가격과 거래 수수료가, 비용에는 전력 단가와 장비 효율이 함께 작용한다. 본 기사는 시장 데이터 및 차트 분석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