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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시황] 비트코인 7만7000달러선 숨고르기… ETF에 26억달러 유입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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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주 20% 넘게 급등한 뒤 7만7000달러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가 향후 유동성 완화와 수익률곡선통제(YCC)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현물 암호화폐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가…
  • 비트코인은 24일 오후 7시 15분 기준 7만7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 지난주 비트코인은 약 6만3500달러에서 출발해 한때 8만달러에 근접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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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비트코인이 지난주 20% 넘게 급등한 뒤 7만7000달러선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가 향후 유동성 완화와 수익률곡선통제(YCC)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현물 암호화폐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가 향후 유동성 완화와 수익률곡선통제(YCC)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현물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로 26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수요도 되살아났다. 비트코인은 24일 오후 7시 15분 기준 7만7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지난주 비트코인은 약 6만3500달러에서 출발해 한때 8만달러에 근접했다.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지난 19일 10년·20년·30년 만기 장기 국채의 회당 바이백 규모를 기존 최대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월 4일까지 여러 차례 장기 국채를 40억달러 이상씩 환매할 계획이다.

그러나 장기 국채 수익률이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오른 상황에서 발표됐다는 점에서 시장은 재무부가 장기 금리 상승을 억제하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받아들였다. 달리오는 최근 투자자들이 채권 비중을 줄이고 포트폴리오의 10~15%를 금에 배분하는 동시에 "약간의 비트코인"을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다. 달리오는 미국 정부가 올해 약 5조5000억달러의 세입을 거두는 반면 지출은 약 7조5000억달러에 달해 재정적자가 2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정부 내부 부채를 제외한 연방정부 부채는 약 32조달러, 이자 비용만 약 1조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비트코인 ETF에는 한 주 동안 19억2000만달러가 들어와 10월 10일 이후 최대 주간 순유입을 기록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급등 과정에서 약 30억~40억달러 규모의 하락 베팅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바이백(환매) 확대가 향후 유동성 완화와 수익률곡선통제(YCC) 가능성에 대한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미국 현물 암호화폐 상장지수펀드(ETF)로 26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유입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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