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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제재 대응에 가상자산 검토 고수…중앙은행은 반박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상자산을 국제 금융제재 대응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가상자산으로 제재를 우회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가상자산을 국제 금융제재 대응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가상자산을 국제 금융제재 대응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가상자산으로 제재를 우회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베냐민 네타냐후(Benjamin Netanyahu) 이스라엘 총리가 가상자산을 국제 금융제재 대응 수단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0월 24일 채널14 인터뷰에서 중앙은행의 반대 의견을 고려하겠다면서도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한다”고 말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루 전 채널10 인터뷰에서 은행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대체 경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10월 24일 성명에서 “가상자산은 제재를 우회하는 경로로 사용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총리는 은행 제재 가능성에 대비할 수단을 찾고, 중앙은행은 제재 예방을 우선하라고 요구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런 상황에서 은행 제재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국제 금융망과의 연결이 약해지면 해외 고객과 거래하는 기업이 대금을 받거나 투자를 유치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반면 아비 심혼(Avi Simhon) 이스라엘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자 네타냐후 총리의 경제 자문은 “총리는 이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심혼의 발언은 총리의 검토 의지를 설명했지만, 가상자산 활용 방식이나 정책 확정을 뜻하지는 않는다. 네타냐후 총리가 은행 제재 가능성에 대비해 블록체인 계획 마련을 요청한 데 이어 , 이번에는 중앙은행의 반대 의견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