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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1.5조 순매도에 6300선 턱밑… 코스닥 7% 강세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장중 2% 넘게 올랐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6300선에 바짝 다가섰다.
  •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0.65%) 오른 6299.66에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 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394.06(2.16%)까지 치솟기도 했다.
시장 반응 긍정KOSPIKOSDAQ005930000660
ARTICLE BRIEF

본문

코스피가 미국발 훈풍에 힘입어 장중 2% 넘게 올랐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하며 6300선에 바짝 다가섰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0.65%) 오른 6299.66에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89(0.65%) 오른 6299.66에 거래를 마쳤다. 0.76%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6394.06(2.16%)까지 치솟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은 각각 7326억원, 7605억원 순매수했다. 시가총액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000원(0.43%) 내린 23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밖에 삼성전자우(1.53%), SK스퀘어(1.17%), LG에너지솔루션(2.08%), 현대차(2.65%), 삼성바이오로직스(0.77%) 등이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쯤 코스닥150선물가격과 코스닥150지수의 급등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돼 5분간 프로그램 매수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달 3일과 4일까지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바 있다. 국내 증시는 지난 주말 미국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고용지표 악화로 미국의 금리 인상 기대가 후퇴하면서 7일(현지시각) 뉴욕증시 3대 지수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대형 반도체주가 쉬어가면서 순환매 장세가 확산됐다”며 “코스닥의 아웃퍼폼이 뚜렷하며,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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