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 다시 웃을까”…실적발표 앞둔 삼전닉스 주주환원에 쏠린 눈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내년 합산 영업이익 1600조 전망 KB증 “120조 추가 주주환원 기대”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주 3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은 주주환원 계획에 쏠리고 있다.
- 자사주 매입 종료로 약해진 매수세에 추가 환원이 주가에 보탬이 될지 주목된다.
-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주환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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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합산 영업이익 1600조 전망 KB증 “120조 추가 주주환원 기대”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이번주 3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하는 가운데 투자자의 시선은 주주환원 계획에 쏠리고 있다. 자사주 매입 종료로 약해진 매수세에 추가 환원이 주가에 보탬이 될지 주목된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각각 오는 28일과 29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주주환원 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 실적 발표에서 107조4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증권가가 예상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 평균은 각각 약 560조원, 400조원에 달한다. 두 회사의 올해와 내년 합산 영업이익은 무려 약 1600조원으로 전망된다.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26년간 거둔 누적 영업이익이 748조원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2배를 넘는 수치다.
이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80조원, 40조원 규모의 추가 주주환원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동원 KB증권 리서치본부장은 “사상 최대 실적에 따른 풍부한 현금 창출력을 감안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대규모 추가 주주환원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2018년 투자한 일본 키옥시아 지분 매각 대금을 특별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란 분석도 나왔으나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공시를 통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의 3분기 잠정 실적 영업이익은 107조4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영업이익이 107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은 약 77조원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