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 후퇴… “기관 매수세 회복이 반등 관건”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비트코인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8만3000달러대까지 밀렸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8만3000달러대까지 밀렸다.
-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려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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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8만3000달러대까지 밀렸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 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8만3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려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오전 8시0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2.00% 하락한 1억136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73% 내린 8만318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4.75% 하락한 2569.22달러, 엑스알피(XRP) 는 5.43% 내린 1.42달러에 거래됐다.
연준 위원 19명 전원은 지난달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는 데 찬성했으며, 다수 위원은 물가 상승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금리 인상을 지지했다.
지난달 인상은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박스권 상단인 8만7000달러를 돌파하려면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다시 확대돼야 한다는 분석이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9월 한 달간 약 26억달러가 순유입됐다. 그는 “여러 거래일에 걸쳐 하루 약 3억달러 이상의 자금이 ETF로 유입된다면 기관 수요가 돌아오고 있다는 중요한 신호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폴 하워드 윈센트 수석이사는 “투자자들이 가격 약세를 활용해 물량을 모으고 기관 투자자들과 함께 분할 매수에 나서는 것으로 보인다”며 “많은 시장 참여자가 여전히 비트코인 가격이 10만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