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MARKET
MARKET시세 연결 중
바로가기
← 실시간 뉴스로

美 비밀경호국, 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수사 지속…북한 자금세탁 추적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 등과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해커 조직을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탈취 자산의 이동 경로와 자금세탁 차단에 수사력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 등과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해커 조직을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탈취 자산의 이동 경로와 자금세탁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 등과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해커 조직을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탈취 자산의 이동 경로와 자금세탁 차단에 수사력을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 등과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수사당국은 북한 해커 조직을 사건의 배후로 지목하고 탈취 자산의 이동 경로와 자금세탁 차단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2일 로이터와 FBI 발표에 따르면 미국 비밀경호국은 FBI, 국세청 범죄수사국(IRS-CI)과 함께 지난달 29일 발생한 바이낸스 해킹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바이낸스가 공식 확인한 피해 규모는 약 63억달러로 디지털자산 업계 역대 최대 규모의 탈취 사건이다.

FBI는 지난달 31일 북한의 해커 조직 ‘트레이더트레이터(TraderTraitor)’를 공격 주체로 지목했다. 해당 조직은 지난해 2월 약 15억달러의 피해가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에도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탈중앙화금융(DeFi) 플랫폼과 디지털자산 즉시 교환 서비스를 이용해 자금을 여러 지갑과 블록체인 으로 분산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회사는 해킹 직후 발표에서 약 30억달러 상당의 탈취 자산을 온체인상에서 동결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의 초기 조사에서는 개발·운영 담당 직원의 노트북 침해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이후 추가 침투 경로도 발견됐다. 회사는 사고 원인과 보안 개선 조치를 담은 기술 보고서도 조사 결과가 확인되는 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미국 비밀경호국(USSS)이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발생한 63억달러 규모의 해킹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 등과 공조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