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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배당 못 받은 JKL, 롯데손보 매각 공고 10월로 연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2019년 10월 인수한 지 7년째다.롯데손보는 7년간 배당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 인수 특수목적회사(SPC) 빅튜라는 이 기간 롯데손보에서 배당 수입을 얻지 못했다.
  •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는 이달 중순을 목표로 공개매각 공고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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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2019년 10월 인수한 지 7년째다.롯데손보는 7년간 배당을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인수 특수목적회사(SPC) 빅튜라는 이 기간 롯데손보에서 배당 수입을 얻지 못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는 이달 중순을 목표로 공개매각 공고 시점을 조율하고 있다. JKL은 1조원대를 원했고 신한금융은 7000억~8000억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3년 별도 순이익 3016억원을 냈지만 배당을 하지 않았다. 롯데손보는 지난해 11월 경영개선권고, 올해 3월 경영개선요구를 받았다. 금융위원회가 5월 27일 조건부 승인한 경영개선계획의 이행 기한은 2027년 11월이다. 롯데손보는 2024년 10월 10일 빅튜라와 600억원 한도의 대출약정을 맺고 481억원을 빌려줬다. 빅튜라 부채는 2019년 말 2938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490억원으로 1552억원 늘었다.

같은 기간 자본은 4361억원에서 2807억원으로 1554억원 줄었다.

공고가 한 달 늦어질 때마다 먼저 갚을 돈은 28억원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같은 기간 빅튜라 부채는 2938억원에서 올해 6월 말 4490억원으로 늘면서 차입 부담이 커졌다.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JKL과 매각주관사 삼정KPMG는 이달 중순을 목 롯데손해보험 공개매각 일정이 늦춰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