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I, 스트래티지·메타플래닛 편출 재검토…지수 추종 펀드 매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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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MSCI가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을 자사 주가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했다.
- 제외가 확정되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가 두 회사 주식을 매도해야 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이 보도했다.MSCI는 이달 시작한 협의 문서에서 두 회사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출 후보로 다시 올렸다.
- 이번 문서는 암호화폐 비축 기업이나 디지털 자산 재무 운용 기업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실제 영업보다 가치 있는 자산 축적에 무게를 둔 기업을 ' MSCI는 이달 시작한 협의 문서에서 두 회사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출 후보로 다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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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MSCI가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을 자사 주가지수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다시 추진했다. 제외가 확정되면 MSCI 지수를 추종하는 펀드가 두 회사 주식을 매도해야 할 수 있다고 1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cryptopolitan)이 보도했다.MSCI는 이달 시작한 협의 문서에서 두 회사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출 후보로 다시 올렸다. 이번 문서는 암호화폐 비축 기업이나 디지털 자산 재무 운용 기업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실제 영업보다 가치 있는 자산 축적에 무게를 둔 기업을 ' MSCI는 이달 시작한 협의 문서에서 두 회사를 글로벌 투자 가능 시장 지수 편출 후보로 다시 올렸다. 이번 문서는 암호화폐 비축 기업이나 디지털 자산 재무 운용 기업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지만, 실제 영업보다 가치 있는 자산 축적에 무게를 둔 기업을 '비영업 기업'으로 분류했다.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은 제안이 통과되면 제외되는 3개 기업에 포함됐다.
스트래티지는 2025 회계연도 공시 기준 이 5개 비율을 모두 통과하지 못한 것으로 제시됐다. 이 회사는 비트코인 84만447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가치는 약 531억8000만달러, 자유유통 시가총액은 239억3000만달러다. 이번 기준은 MSCI가 2025년 10월 내놨다가 2026년 2월 철회한 기존 암호화폐 중심 기준을 바꾼 것이다. 당시 기준은 자산의 절반 이상을 암호화폐로 보유한 기업을 겨냥했지만, 새 기준은 단일 자산 비중 대신 재무 비율 전반을 본다. 스트래티지는 2025년 12월 서한에서 자사가 단순한 암호화폐 보유 회사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MSCI는 2026년 9월 30일까지 시장 참가자 의견을 받고, 10월 16일 전후 결론을 낼 예정이다. 변경안이 채택되더라도 실제 반영 시점은 2026년 11월 지수 리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