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 포스코] 美·EU, 포스코인터 ‘텃밭’…통상장벽 시험대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하지만 통상장벽이 높아질수록 상사의 판매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늘고 있다.
- 국가별 쿼터와 고율 관세, 원산지 규정 등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면서 철강 수출 경쟁력이 판매망뿐 아니라 생산기지와 공급 구조에 의해 좌 국가별 쿼터와 고율 관세, 원산지 규정 등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면서 철강 수출 경쟁력이 판매망뿐 아니라 생산기지와 공급 구조에 의해 좌우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
- 포스코 역시 미국·인도 등 주요 시장의 현지 투자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의존도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본문
하지만 통상장벽이 높아질수록 상사의 판매망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늘고 있다. 국가별 쿼터와 고율 관세, 원산지 규정 등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면서 철강 수출 경쟁력이 판매망뿐 아니라 생산기지와 공급 구조에 의해 좌 국가별 쿼터와 고율 관세, 원산지 규정 등 철강 통상 규제가 강화되면서 철강 수출 경쟁력이 판매망뿐 아니라 생산기지와 공급 구조에 의해 좌우되는 환경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포스코 역시 미국·인도 등 주요 시장의 현지 투자가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한 의존도 감소로 직결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한다. 같은 제품을 생산하더라도 어느 국가에서 생산했느냐에 따라 EU 시장에 무관세로 공급할 수 있는 물량이 달라진다. 여기에 할당된 쿼터를 소진하면 초과 물량에는 50%의 관세가 부과된다. 원재료와 조강 생산 단계까지 추적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강화되면 해외에서 후공정을 거치는 방식만으로는 통상장벽을 피하기 어려워진다.
미국의 경우 EU처럼 국가별 쿼터를 배분하기보다 미국으로 들어오는 철강 제품 자체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는 방식으로 통상장벽을 높이고 있다. 상반기 유럽 판매량 증가는 EU의 강화된 철강 수입 규제가 본격 시행되기 전 이뤄진 것이어서 7월 이후에도 같은 판매 수준과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는 별도로 지켜봐야 한다. 포스코 관계자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철강 트레이딩과 공급망 관리에서 역할을 지속할 수 있으며 시장 여건에 따라 보다 다양한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며 "수출 대안시장과 고객사 개발에서도 포스코인터내셔널을 비롯한 수출상사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