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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 비트코인 매입과 배당 부담 사이 줄타기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영구우선주 발행으로 매입을 확대했지만, 배당 부담과 우선주 가격 변동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 와 스트라이브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영구우선주 발행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배당 부담과 우선주 가격 변동성 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 우선주를 통한 자금 조달이 비트코인 수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현금 운용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시장 반응 중립BTC
ARTICLE 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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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영구우선주 발행으로 매입을 확대했지만, 배당 부담과 우선주 가격 변동성이 과제로 떠올랐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 와 스트라이브 등 비트코인 보유 기업들이 영구우선주 발행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확대하고 있지만, 배당 부담과 우선주 가격 변동성 이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 우선주를 통한 자금 조달이 비트코인 수요를 뒷받침하는 동시에 기업의 현금 운용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24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은 지난해부터 올해 10월5일까지 우선주 발행 자금으로 비트코인 13만5979개가 매입됐다고 분석했다. 피델리티에 따르면 비트코인 관련 우선주 시장은 약 120억달러 규모다. 마크 팔머 스톤엑스 선임 애널리스트는 “영구우선주가 ETF로는 접근하지 못했던 배당 투자자들을 비트코인 시장으로 끌어들였다”고 설명했다.

제임스 버터필 코인쉐어즈 리서치 책임자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STRC는 올해 7월 말까지 75억달러를 조달했다.

알렉스 블룸 투프라임 최고경영자(CEO)는 STRC가 6월 말 일시적으로 70달러대로 하락한 사례를 지적했다. 기업이 비트코인 매입 대신 우선주 환매에 자금을 투입할 가능성도 커진다. 버터필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최근 주간 보고에서 STRC 환매에 1억9300만달러를 사용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약 570억달러, 운용자산은 1060억달러다. 라이언 라스무센 비트와이즈 리서치 책임자는 ETF가 장기적으로 더 큰 비트코인 수요 창구로 남고, 영구우선주는 배당 투자자를 위한 추가 수요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