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XRP ETF 다시 담았다…비트와이즈·프랭클린 등 5종 분산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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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골드만삭스가 전 분기 모두 정리했던 XRP 현물 ETF 보유를 다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6월30일 기준 XRP 현물 ETF 5종을 총 약8650만달러…
- 골드만삭스는 2025년 4분기 당시 XRP 현물 ETF의 최대 기관 보유자로 1억5380만달러 규모를 들고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6월30일 기준 XRP 현물 ETF 5종을 총 약8650만달러 보유하고…
- 이번 공시는 골드만삭스가 한 분기 만에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 투자에 재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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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홍진주 기자] 골드만삭스가 전 분기 모두 정리했던 XRP 현물 ETF 보유를 다시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6월30일 기준 XRP 현물 ETF 5종을 총 약8650만달러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이번 공시는 골드만삭스가 한 분기 만에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 투자에 재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4분기 당시 XRP 현물 ETF의 최대 기관 보유자로 1억5380만달러 규모를 들고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13F 보고서에서 6월30일 기준 XRP 현물 ETF 5종을 총 약8650만달러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골드만삭스가 한 분기 만에 XRP 관련 상장지수펀드 투자에 재진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 4분기 당시 XRP 현물 ETF의 최대 기관 보유자로 1억5380만달러 규모를 들고 있었지만, 2026년 1분기에는 해당 포지션을 전량 처분했다. 보유 내역을 보면 프랭클린 템플턴(Franklin Templeton)의 XRP 트러스트 XRPZ가 223만8407주로 가장 많았다. 다만 평가액 기준으로는 비트와이즈 상품이 2575만6345달러로 프랭클린 템플턴의 2540만5919달러를 소폭 웃돌았다. 이번 13F는 골드만삭스 그룹의 기관 투자 운용 자산 전반을 대상으로 한 종합 공시로, 정보 테이블에는 1만4070개 종목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골드만삭스는 XRP 현물 ETF 외에 SPAC인 아마다 애퀴지션 코프 II(Armada Acquisition Corp II) 주식도 36만5976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XRP 현물 ETF 보유 재개와 별도로, SPAC 경로를 통한 XRP 관련 투자도 병행하고 있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