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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바이오텍, CMG제약 보유지분 14년 만에 장부가 하회…주가하락 여파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차바이오텍이 보유한 CMG제약 지분의 시장가치가 장부가액 아래로 내려왔다.
  • 6월 말 시장가치는 354억원으로 장부가액 527억원의 67.2% 수준이다.
  •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6월 말 기준 CMG제약 주식 3588만6553주를 보유했다.
시장 반응 부정
ARTICLE BRIEF

본문

차바이오텍이 보유한 CMG제약 지분의 시장가치가 장부가액 아래로 내려왔다. 6월 말 시장가치는 354억원으로 장부가액 527억원의 67.2% 수준이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6월 말 기준 CMG제약 주식 3588만6553주를 보유했다. 1분기 말 CMG제약 지분 시장가치는 625억원으로 당시 장부가액을 웃돌았다. CMG제약 종가는 3월31일 1742원에서 6월30일 986원으로 43.4% 떨어졌다. 이에 보유지분 시장가치도 3개월 만에 271억원 줄어 354억원이 됐다. 별도재무제표의 CMG제약 종속기업투자주식 527억원은 기초와 동일했다. 연결재무제표에 잡힌 CMG제약 관련 영업권도 전기말과 같은 64억원이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제1027호 '별도재무제표'는 종속기업 투자주식을 △원가 △K-IFRS 제1109호 '금융상품'에 따른 방법 △지분법 가운데 하나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

금융위원회는 2021년 자산손상 감독지침에서 종속기업 투자주식을 K-IFRS 제1036호 '자산손상' 적용 대상으로 명시했다. 차바이오텍 관계자는 "CMG제약의 주가가 PBR 0.5배 수준까지 하락해 손상검토 상황이 발생했다"며 "차바이오텍은 현 주가가 회복되지 않는다면 기말시점에서 손상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부가 첫 하회, 주가 급락 영향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차바이오텍은 6월 차바이오텍이 보유한 CMG제약 지분의 시장가치가 장부가액 아래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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