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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국채금리 4.92%…연준 인상 베팅 75%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2%까지 오르며 5%선에 가까워졌다.
  • 8월 생산자물가와 9월 디젤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다음 주 금리 결정을 둘러싼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포춘은 미국 8월...
  •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2%까지 오르며 5%선에 가까워졌다.
시장 반응 긍정
ARTICLE BRIEF

본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4.92%까지 오르며 5%선에 가까워졌다. 8월 생산자물가와 9월 디젤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다음 주 금리 결정을 둘러싼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포춘은 미국 8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92%까지 오르며 5%선에 가까워졌다. 포춘은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5.4% 상승했다고 11일 보도했다. 국채금리 상승은 채권 투자자들이 물가 압력과 연준의 정책 대응을 함께 반영한 결과다. 10년물 금리는 장기 차입 비용과 금융시장 할인율에 영향을 주는 대표적인 시장 금리로 활용된다. 연방기금 선물은 다음 주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75% 반영했다.

그레이스 츠베머(Grace Zwemmer)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PPI 세부 항목이 근원 PCE의 월간 상승률 0.15%와 부합한다고 봤으며, 금리 인상을 뒷받침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빌 애덤스(Bill Adams) 피프스 서드 커머셜 뱅크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9월 디젤 가격 상승이 다음 주 연준 결정에서 인상 쪽으로 확률을 기울인다”고 말했다. 본지도 앞서 9월 금리인상 확률 변화를 다룬 기사 에서 물가 지표와 연준 인사 발언이 정책 기대를 좌우할 변수라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PPI와 에너지 가격이 시장의 금리 인상 베팅을 다시 끌어올렸다. 물가와 국채금리의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는 CPI 결과와 다음 주 연준 회의에서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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