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RPM, 픽닉·볼테코 인수 계약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핵심 포인트
- 퀄컴은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픽닉을, RPM 인터내셔널은 이탈리아 방수 기술 기업 볼테코를 인수하기로 했다.
- 퀄컴($QCOM)과 RPM 인터내셔널($RPM)이 로봇 소프트웨어와 건설용 방수 기술 기업을 각각 인수한다.
- 두 거래 모두 기존 사업 플랫폼에 전문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본문
퀄컴은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픽닉을, RPM 인터내셔널은 이탈리아 방수 기술 기업 볼테코를 인수하기로 했다. 퀄컴($QCOM)과 RPM 인터내셔널($RPM)이 로봇 소프트웨어와 건설용 방수 기술 기업을 각각 인수한다. 두 거래 모두 기존 사업 플랫폼에 전문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퀄컴은 23일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PickNik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MoveIt은 로봇의 움직임을 계획하고 제어하는 소프트웨어로, 로봇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활용된다. 퀄컴은 인수 이후에도 MoveIt 1과 MoveIt 2를 오픈소스로 유지할 계획이다. 나쿨 두갈(Nakul Duggal) 퀄컴 테크놀로지스 자동차·산업·임베디드 사물인터넷·로보틱스 담당 수석부사장 겸 그룹 총괄은 “소프트웨어는 훌륭한 하드웨어를 훌륭한 로봇으로 바꾸는 연결 조직”이라고 말했다. RPM 인터내셔널은 같은 날 이탈리아 방수 기술 기업 Volteco를 인수하기로 했다.
RPM은 Volteco의 기술을 기존 글로벌 영업망과 결합할 계획이다.
프랭크 설리번(Frank Sullivan) RPM 회장 겸 CEO는 “Volteco는 Tremco CPG의 제품군을 보완하는 기업”이라며 “새로운 기술을 글로벌 영업망을 통해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거래의 대상 산업은 다르지만 인수 기업의 기존 플랫폼을 확장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Volteco 인수 거래는 RPM의 2027회계연도 2분기에 마무리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