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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국채금리 하락·증시 반등에 8만2000달러선 회복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반등하자 비트코인도 8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반등하자 비트코인 도 8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투자 수익성 우려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시장 반응 긍정BTC
ARTICLE BRIEF

본문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반등하자 비트코인도 8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미국 증시가 장중 낙폭을 줄이며 반등하자 비트코인 도 8만2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다만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투자 수익성 우려와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은 여전히 부담으로 남아 있다. 16일 오전 8시19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 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54% 상승한 1억109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71% 오른 8만211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 은 0.85% 상승한 2439.42달러, 엑스알피(XRP) 는 0.08% 내린 1.33달러에 거래됐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전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약 2억1178만달러(2843억원) 규모의 포지션 이 청산됐다.

이 가운데 약 78.8%는 롱 (매수) 포지션 으로, 가격 하락에 베팅한 숏 (매도) 포지션보다 상승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손실이 컸다. 시장 예상치를 웃돈 미국의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높아졌던 금리 인상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투자심리도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은 9.3% 올랐으며 ,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 와 미국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각각 5.6%, 6.3% 상승했다 .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와 소매판매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부각됐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 연구원은 “ 워시 의장이 10 월 금리 인상을 시사하는 발언을 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