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결합 추진 변함없어…공정위에 취지 충실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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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포인트
- 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세 번째 연기됐지만 양사 결합의 기본 내용과 추진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세 번째로 연기된 데 대해 양사 결합 추진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 두나무 관계자는 7 일 이번 연기와 관련해 “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와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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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는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세 번째 연기됐지만 양사 결합의 기본 내용과 추진 방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두나무가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이 세 번째로 연기된 데 대해 양사 결합 추진 방향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나무 관계자는 7 일 이번 연기와 관련해 “ 양사는 관계 당국의 심사와 관련 절차에 협조하며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고 거래의 취지와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이어 “거래의 기본적인 내용과 취지, 방향이 바뀐 것은 아니다”라며 “거래 종결에 필요한 심사와 제반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네이버는 정정공시를 통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주총회 예정일을 올해 11월19일에서 내년 2월26일로, 주식교환일을 올해 12월31일에서 내년 3월31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올해 6월30일이었던 주식교환일은 9월30일, 12월31일을 거쳐 내년 3월31일로 늦춰졌다.
거래가 마무리되면 네이버파이낸셜은 두나무 지분 100%를 보유한 완전모회사가 되고, 두나무는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 다만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와 네이버파이낸셜 대주주 변경 승인, 두나무 대주주 변경신고 수리 등 당국 절차가 길어지면서 거래 종결 시점이 불투명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