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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미 10년물 금리 5% 육박·달러 102선 상회…FOMC 앞두고 ‘긴장감’

제목 연관성·주요 수치·시장 영향·향후 전망을 기준으로 핵심 문장을 선별한 요약 브리핑입니다.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달러인덱스는 102.045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9%로 상승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달러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금값도 1% 넘게 올랐다.
시장 반응 긍정USD/KRW
ARTICLE BRIEF

본문

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두고 달러인덱스는 102.045로,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99%로 상승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다. 주요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발표를 앞두고 달러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로 금값도 1% 넘게 올랐다.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전장보다 0.341포인트(0.34%) 상승한 102.045를 기록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유로화는 달러 대비 0.33% 하락한 1.1136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엔 환율은 0.24% 상승한 157.90엔이었으며 영국 파운드화는 0.19% 내린 1.3317달러에 거래됐다.

세 중앙은행 모두 금리 동결이 예상되지만 향후 긴축 경로에 대한 발언이 환율 방향을 결정할 전망이다.

마크 카바나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리스트 등이 작성한 보고서는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면서 완화적 메시지를 내놓을 경우 달러 약세가 확대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장보다 0.011%포인트 오른 4.999%를 기록하며 5%선에 근접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연 3.75~4.00%로 동결될 가능성을 약 93%로 반영하고 있다. 반면 짐 와이코프 아메리칸골드익스체인지 시장 분석가는 유가가 다시 상승하면 물가 압력과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져 금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달러지수 102선 돌파…주요국 중앙은행 회의에 시선 집중 이날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27일(현지시각) 뉴욕 금융시장에서 달러화와 국채금리가 동반 상승했다.